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 취임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 취임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8.01.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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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는 생명과 같습니다, 저소득계층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이들의 자립기반 조성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4일 취임 일성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일터와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종점이 아닌 과정으로 종사자 마음가짐과 업무 수행방법이 성공의 관건이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광역자활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전북광역자활센터의 설립취지 등 미션에 충실하고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이 최종 목표인 만큼 교육 컨설팅 장비지원 홍보 등 기존사업은 물론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 이와 함께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와 창의적인 업무추진은 완벽한 일처리의 요건이다”고 전제한 후 “자활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찾는 광역 자활사업으로 발전지향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 붙였다.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를 강조한 전북도정의 복지정책과 연계한 자활복지사업을 알차게 펴 나가겠다”는 이 센터장은 “‘한 개의 일자리가 가정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빈곤탈출을 직간접적으로 도모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센터장은 특히 “취·창업 지원과 신규사업, 지역특화사업 개발을 비롯해 전국 광역센터간 협력모델 구축, 자활기업 창업확대 및 시장경쟁력 강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고 피력했다.

 지난 2008년 개소한 전북광역자활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17개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북돋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센터장은 전북도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사회부장과 전주시청 공보관실 홍보팀장을 지냈다. 

 한편 지난 2일 취임한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 임기는 2년이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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