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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18년 미래성장기반 재설계 ‘올인’
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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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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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미래임실 건설을 위한 새로운 성장기반을 재설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

군은 올해 민선 6기 군정방침인 ‘새로운 변화, 살고싶은 임실’이라는 기치를 앞세워 함께하는 희망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의 핵심전략 아래 7대 중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7대 중심시책 중 가장 우선은 임실읍 도시경쟁력 강화로, 임실읍 소재지의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42억원을 투입해 임실천 경관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내년까지 50억원을 들여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다. 이외에도 올해까지 임실천 지방하천 정비와 임실시장 다기능주차장, 농어촌 임대주택 건립을 마무리하는 등 임실읍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임실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기반 구축 사업도 한층 빠르게 전개된다. 특히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사업의 국비확보로 탄력을 받은 옥정호 관련 사업은 섬진강에코뮤지엄과 옥정호 물문화둘레길 조성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사업의 타당성 용역과 함께 총 2,334억원이 투입되는 옥정호 관광지 개발사업에 대한 밑그림도 그려진다.

 임실N치즈축제가 2018년 문화관광체육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면서 날개를 단 임실N치즈산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 70억원이 투입되는 사계절 장미원이 조성되고, 임실N치즈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30억원)과 함께 치즈테마공원(118억원)이 현안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동시에 담고 있는 성수산 산림휴양개발 사업도 올해 태조 희망의 숲(84억원) 조성사업과 함께 성수산 산림바이오 힐링타운 조성사업 추진 등도 병행된다.

 나물천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새해부터 탄력을 받은 농식품 융복화 산업도 임실N양념산업, 과수융복합사업 등이 지속 추진된다.

일심군의 으뜸행정으로 손꼽히는 맞춤형 효심복지 사업은 올해 더 다양한 특수시책으로 전개된다. 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비롯, 농어촌단일요금제, 작은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확대 운영 등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인 봉황인재학당이 올해 첫 신입생을 맞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우수장학생지원,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명품인재 육성 사업 등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심 민 군수는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 배천작진(配天作鎭)으로 정한 만큼, 초심을 잃지 않으며 군민행복을 위해 핵심시책들을 차근차근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선 6기 취임 당시 약속했던 새로운 변화, 살고싶은 임실을 완성하는 주안점을 두고, 오롯이 군민들만 바라보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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