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전북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대비 1.9% 상승
2017년 전북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대비 1.9% 상승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7.12.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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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연간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1.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2.5% 상승한 가운데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3.7% 상승하며 물가상승을 견인했다.

이중 농축수산물은 전년대비 3.6% 상승했으며 농산물은 전년대비 3.0% 상승, 축산물은 전년대비 4.9% 상승, 수산물은 전년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특히 공업제품은 유가 상승을 필두로 전년대비 1.8% 상승한 가운데 석유류가 전년대비 무려 7.9% 오르며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서비스 품목에서는 전년대비 2.0% 상승했으며 집세는 전년대비 0.7% 상승, 공공서비스는 전년대비 1.4% 상승, 개인서비스는 전년대비 2.4% 상승했다.

한편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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