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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설원 대축제, 제18회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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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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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청정 자연 지역으로 손꼽히는 무주 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전국 스키어들의 열정적인 레이스가 펼쳐지게 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전라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가 오는 10일 개막과 함께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순백의 대지, 청정 고원지대 무주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제18회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는 전북도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며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 무주군, 무주덕유산 리조트 등이 후원하는 대회다.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에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쟁쟁한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남여 스키어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은빛 설원을 누비면서 겨울 축제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는 지난 97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계기로 동계 종목 활성화는 물론 스키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발굴 등을 위해 전북도민일보가 해마다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다양한 종목이 아마추어 스키어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학부, 고등학생부, 대학 및 청년부, 중·장년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나뉘어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며 부문별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부상이 주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가족 및 친지들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꿈나무상과 실버상, 최다가족상 등에 대한 별도의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 지역 무주 덕유산 리조트의 은빛 설원이 전국 아마추어 스키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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