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최근 전주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 창업활성화 워크숍에서 강용구 의원이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라북도 창업기업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고 밝혔다.
강용구 의원은 "창의적인 기업 활동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버팀목이고 '지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더욱 많은 기업인이 전북에서 창업할 수 있는 창업 인프라를 만들 것이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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