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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KTX 역사 졸속 역사 재건축이 우선이다
박종완 익산 백제문화개발사업 위원장/새만금코리아 홍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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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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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KTX Korea Train Express)는 대한민국 고속철도 체계의 통칭으로 2004년 4월 1일 개통되어 한국철도 공사로 운영하고 있다.

 당시 기존 호남선에도 KTX를 투입했지만, 고속선이 아니기에 사실상 KTX가 제속도를 못내 호남지역 푸대접이란 오명을 면치 못했다. 그 후 11년이 지나서 2015년 4월 2일 호남철도 1단계 구간인 오송역에서 광주 송정역 구간이 개통되어 정식 운행되었고 전라선은 익산역에서 분기점이 되어 순천역을 거쳐 여수 엑스포역으로 운행한다. 요즘 지역 정치권과 언론에서 KTX 혁신 도시 역사 신설에 대한 이낙연 국무총리 발언 이후 전북은 물론 전남, 충남 논산에 이어까지 KTX 혁신 도시역 해법을 제시하라는 언론 보도가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전북 역시 광역 교통망 인프라 구축에 실패한 졸속 KTX 익산역사로서 재건축이나 재검토될 상황에 처해있다.

 익산의 철도역사가 올해로 105년이다. 1세기가 넘는 긴 세월만큼 익산역은 한국철도 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호남선의 중추이며 호남 제일 관문이다. 지금의 KTX 선상 역사는 한마디로 졸속 선상 역사의 대표적인 경우로 지금도 1일 평균 약 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익산 KTX 선상 역사가 성냥갑같이 보기에도 초라한 미니 역사를 만들어 놓은 불편한 익산 KTX 선상 역사를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참 보기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오죽하면 인근지역 김제시, 완주군, 새로 개발된 혁신도시 심지어는 논산시까지 KTX 익산역 사용불편에 역사 재추진을 요구하겠는가? 그렇다고 기존 역사에 철도노선을 옮기고 새로운 역사와 철도 교통망을 세우는데 무려 2,000억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이 들어가는데 경제 효율성도 없다.

 필자는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익산 KTX 선상 역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감안할때 호남선 중요 익산 KTX역사의 재개발 지역주민의 욕구와 광역 교통망 인프라 구축과 광역교통 시스템 카드 연결망을 확충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21세기 새만금 배후도시로서 향후 새만금-익산역 철도 연결이 준비되어 있다. 교통, 물류, 유통의 새만금 전진기지역으로 국가교통과 물류시설을 담아낼 시설확보와 새만금 홍보관으로 전북도민의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시설도 시급하다. 익산시는 세계문화유산등재 백제문화권의 진수가 담긴 국보, 보물이 산재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특별도시이며 한국 식품문화를 이끌어갈 식품클러스터 메카 산지이다. 문화관광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쇼핑센터와 관광홍보관 및 식품클러스트 현지 투자 안내관을 만들고 전북도의 예향과 문화를 익산역에서부터 즐길 수 있는 익산 KTX 역사내 상설 문화전당 같은 시설도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전북도와 익산시는 팔을 걷어붙이고 익산 KTX 선상역사 재개발에 대해 상생의 윈윈할 수 있는 지역여론을 수렴하여 지체없이 실행 더이상 전북도민은 물론 호남선을 애용하는 철도여행 국민에게 불편함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런 문제점이 노출되었음에도 국가예산 타령이나 전북도와 익산시 지자체장간의 정치적 입지와 이해관계로 손을 놓고 있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물론이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전북도와 익산시의 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익산 KTX 선상 역사 광역교통망 대안과 재개발 선거 공약 없이는 전북도와 익산시는 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박종완<익산 백제문화개발사업 위원장/새만금코리아 홍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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