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산면·무장면 어르신 행복소풍
고창 아산면·무장면 어르신 행복소풍
  • 남궁경종 기자
  • 승인 2017.11.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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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아산면·무장면 희망나누리위원회(위원장 강국신·안영회)가 29일 어르신 90여명을 모시고 행복소풍을 다녀왔다.

 ‘행복소풍’은 고창군 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석정 웰파크병원과 고창웰파크 휴스파에서 건강강좌와 휴스파에서 아쿠아 건강체조를 진행했다.

 이날 석정 웰파크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와 골절 예방교육 등 건강강좌와 마술공연을, 고창 웰파크시티에서는 스파 무료 이용 등을 제공해 농촌희망나누리 위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처음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거동하기도 어려운데 오랜만에 동네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나들이도 하고 건강관리도 받고 온천도 이용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산면·무장면 농촌 희망나누리 위원들은 “행복소풍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앞장서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희망나누리와 함께하는 행복꾸러미’ 사업은 고창군 노인복지관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희망재단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됐다.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이 고립으로부터 벗어나 사회관계망을 형성 할 수 있도록 행복채움터에서 건강체조, 마사지, 웃음치료, 미술치료 등 프로그램을 하고, 복지전달 공동체인 농촌희망나누리위원회를 조직하여 고창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사회기관들과 연계해 각종 행복 나눔 복지사업을 해 나가고 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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