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실버태권도 봉사단,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 종합우승
무주군실버태권도 봉사단,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 종합우승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7.11.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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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실버태권도 봉사단(단장 김병주, 이하 봉사단)이 지난 25일 수원 칠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국무총리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서 부문별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과 무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진옥)이 지원육성하는 봉사단은 20명이 참가한 품새대회에서 A, B, C조로 나눠 출전해 A조는 우승을, B조와 C조는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80대부 박복수씨(80)가 우승을, 70대부는 남녀로 나눠 출전해 남자부 박우하씨(74)는 우승을, 여자부 김용자씨(75)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출전자 전원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명의 봉사단 단원은 모두 5년이상 경력자로 3단과 2단의 유단자들이며 평균연령이 77세이다.

 정진옥 센터장은 “전국에 봉사단의 저력을 또한번 알리는 기회가 됐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태권도인들의 부러움과 귀감이 되었음은 물론, 태권도 성지의 위상과 명예를 한껏 드높이고 노익장도 유감없이 과시한 대회였다”고 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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