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 종합심사 착수
조달청 ‘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 종합심사 착수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7.11.16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달청이 ‘고창 해리∼부안 도로시설개량공사’ 낙찰자 선정을 위한 종합심사에 착수했다.

16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로 집행한 이 공사 개찰 결과를 보면, 모두 82개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최저 78.505%(홍용종합건설)에서 최고 89.364%(진양)에서 투찰이 이뤄졌다. 이 공사는 4등급 건설사로 입찰이 제한됐다.

투찰 분포를 살펴보면 78%대 64곳, 79%대 16곳, 80%대 1곳, 89%대 1곳이었다.

이 공사는 고창군 심원면 궁산리∼아산면 삼인리 도로 13.4㎞ 도로를 시설개량하는 것으로 교량 2곳, 터널 1곳, 평면교차로 18곳 공사가 포함돼 있다.

이종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