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중국 신화일보사 총편집장 축하 서한
창간 29주년, 중국 신화일보사 총편집장 축하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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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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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같이 아름다운 천고마비의 계절에 11월 22일 자로 귀 사의 29돌 생일을 반갑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경사스러운 29돌 생일을 맞아 저는 신화뉴스미디어그룹과 신화일보사 전체 구성원들을 대표하여 회장님 그리고 전북도민일보사의 여러분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 상서롭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북도민일보가 향후에도 변함없이 무궁한 발전을 이어 나가기를 삼가 기원하는 바입니다!

 전북도민일보는 대한민국 전라북도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는 신문입니다. 1994년 전라북도와 중국 장쑤성의 우호협약 체결을 계기로 귀 사와 신화일보사도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진행하여 왔는바 회장님께서는 친히 저희들에게 많은 지지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얼마 전에 회장님께서는 내년 초로 예정된 신화일보사 8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뜨거운 축하 서한도 보내 주셨습니다. 이처럼 두 신문사는 우애가 아주 깊고 돈독할 뿐만 아니라 합작 분야는 날로 확대되었으며 합작 효과도 끊임없이 강화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북도민일보사는 신화뉴스미디어그룹의 뉴스 취재에 적극적인 협력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쑤 롄윈강(連雲港), 옌청(鹽城), 우시(無錫), 창저우(常州) 등 도시가 한국에서 투자유치 관련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역시 뉴스홍보 등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주요 신문사와 텔레비전 방송사를 행사에 초청하여 취재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한국 바이어들도 참여하도록 주선하여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장쑤성 내 여러 도시의 정부기관에서도 모두 귀 사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언제나 중국에 대한 객관적인 보도, 도민들을 위한 정성어린 서비스, 중국 내 한국 국민들의 권익 보호, 한국 민중들의 목소리 반영, 한국과 장쑤의 문화 선양, 한국과 장쑤 기업 간의 가교 역할 등을 취지로 견지해 왔기에 이미 한국과 장쑤를 이어주는 중요한 교량과 유대로 되었습니다. 지난 해 10월에는 두 신문사가 공동으로 간행하는 <전북도민일보ㆍ중국 장쑤> 특집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난징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임사장님께서 몸소 방문단을 인솔하여 참석해 주셨고 저희들에게 <중국 장쑤> 특집이 한국에서의 역할과 영향에 대해 전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뉴미디어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서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임사장님과의 교류를 통해 저희는 또 귀 사가 핵심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면서 아울러 뉴미디어 건설과 전방위적인 발전의 길을 적극 탐색하고 있음을 기쁘게 접하였습니다.

 현재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이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여, 인류를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할 것을 분투목표로 제시하였습니다. 장쑤성은 미래의 발전에서 더욱 많은 벗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전북도민일보의 창간 29돌을 경축하는 뜻깊은 시기에 귀 사가 그동안 이룩한 성취에 삼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두 신문사의 교류협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어 나가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중국 장쑤 신화일보사 총편집장 솽촨쉐(雙傳學)

  2017년 10월 25일 중국 난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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