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고사 없는 첫 고교입학전형 실시
선발고사 없는 첫 고교입학전형 실시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7.11.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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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학교 내신 성적만을 반영한 고교 입학전형이 실시된다.

14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의 총점은 총 300점이며 항목별로는 교과 학습 발달 상황 240점(80%), 출결 상황 30점(10%), 봉사활동 상황 15점(5%),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과 창의적 체험 활동 상황 15점(5%)으로 구성돼 반영되며 이를 토대로 중학교별로 석차배분율을 산출하게 된다.

교과 학습 발달 상황 점수는 일반교과 75%와 체육예술교과 25%를 반영하고 자유학기제 성적을 제외한 1학년 성적부터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이 반영된다.

학교별로 성취평가제에 의한 성취도 환산이 가능한 성적이 이용되는데 중1, 2학년 합산 성적 50%, 3학년 성적 50%를 각각 반영해 산출된다.

전기고 모집 전형을 실시하는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 전문·예체능계 등은 교과 성적을 3학년 2학기 1차 고사까지 반영한다.

만일 일반교과 성적에서 1, 2학년 성적이 없는 경우는 3학년 성적으로 반영되고, 3학년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1, 2학년 성적으로 산출한다.

한편,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는 다음달 26일 원서 교부가 시작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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