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수목관리의 날 행사 가져
전주시 수목관리의 날 행사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7.1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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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도시 곳곳을 푸르게 가꿔 나가고 있다.

시는 10일 효자동 문학대공원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수목관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꽃 무궁화 120주와 소나무 주변에 꽃무릇 5천여 본을 심고, 봄철 식목일에 식재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주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유치원생 어린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직접 땅을 파고 꽃무릇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도심 곳곳의 작은 화단에도 꽃을 심고 가꿀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에 6천여본의 꽃무릇을 배분해 꽃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태도시 푸른 전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길중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장은 “가을철은 나무심기 좋은 계절로 수목관리의 날을 지속적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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