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방안 모색 회의
풍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방안 모색 회의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7.1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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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풍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단장 이승환)는 9일 6차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자연마을을 중심으로 진행한 LED 전등교체사업과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보일러 등의 고장으로 난방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보일러 수리를 결정하였다. 그리고 저소득 취약계층에서 가장 관심을 두는 김장김치 지원방안 등 본격적인 겨울나기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구도심지역으로 낙후된 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추운 겨울 난방을 하지 못하는 세대가 없도록 보일러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계획과 이를 추진 하기 위한 동네복지 후원계좌(CMS)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풍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승환 단장은 "수익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이웃을 돕고자 하는 착한 가게를 모집하고, 착한 가정을 발굴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따뜻한 행복동네 만들기에 앞장서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에게 후원계좌(CMS) 관련 협조를 요청하였다.

 서배원 풍남동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네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공동체성 확보를 통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동네복지 실현으로 주민들이 행복한 풍남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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