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시설 점검
전북도,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시설 점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7.11.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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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안전점검은 동절기를 앞두고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설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상태, 제설장비와 물자확보 여부, 난로 및 각종 화기 사용의 안전상태, 소방설비 및 경보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화재 및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현황, 화재 등 비상재해 발생 시 대피 경로 확보 사항 등이다.

각종 가스사고 발생 예방 사전점검 여부, 종사자들의 전열기 사용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 누전과 화재 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토록 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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