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 핸드메이드 응용기법 워크숍 및 전시기획 세미나
한문화 핸드메이드 응용기법 워크숍 및 전시기획 세미나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7.1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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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조형작가협회(회장 송수미)와 교동아트미술관(관장 김완순)이 11일 오후 2시 교동아트미술관에서 ‘한문화 핸드메이드 응용기법 워크숍 및 전시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한문화 핸드메이드 응용기법 워크숍’과 2부 ‘한문화 관련 전시 콘텐츠 기획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금속공예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김선애 작가가 강사로 나서 한지소재에 사용할 수 있는 금속 표현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가 직접 워크숍에 참여해 분야와 기법, 재료간의 융복합 과정을 소대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부에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김주연 작가가 참여해 ‘살아있는 재료로 작업하는 생태미술과 개념미술’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설치미술작가로 진행하는 전시마다 관람객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고 있어 이번 강연이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발굴과 전시기획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수미 회장은 “해마다의 협회전시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워크숍과 세미나 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한문화 관련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흥미롭고 다채로운 워크숍과 세미나를 기획하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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