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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 고령농 생활안정 지원 강화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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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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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고령농업인들의 생활안정 및 목돈 마련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음주 중 ‘일시인출형’과 ‘경영이양형’ 등 새로운 농지연금 상품을 출시한다.

일시인출형 농지연금은 자녀결혼, 병원비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생존해 있는 동안 매월 연금을 수령하면서 동시에 연금총액의 30% 금액 범위에서 목돈이 필요할 때 수시로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경영이양형 상품은 연금 수령 기간(5년·10년·15년) 종료 후 해당 농지를 매도하고 농업에서 은퇴하고자 하는 고령농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반 기간형 상품처럼 연금수령 기간을 선택하여 가입하되, 연금 지급기간 종료 후 해당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하는 것이 다른 점인데, 일반 기간형 상품 보다 최대 27% 정도 더 많은 연금액을 받는 장점이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고령농업인들의 노후 보장을 위한 농지연금 관련 제도도 개선하였으며, 관련법령 개정이 완료되는 다음주 중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금융권 등의 대출을 위해 담보가 설정되어 있는 농지에 대해서도 채권최고액이 농지가격의 15%미만인 농지도 농지연금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고, 농지연금 가입자 사망 후 배우자의 연금 승계 가능연령도 현행 65세 이상(가입시점 기준)에서 60세 이상으로 완화했다.

농지연금은 농가의 급속한 고령화와 고령 영세농의 저소득 문제 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소득이 충분하지 않은 고령농업인(만65세 이상)들이 농지를 담보로 하여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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