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한마음대회 성료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한마음대회 성료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7.11.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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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원장 박창근)은 품목별 핵심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생이 참여하는 '2017년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한마음대회'를 7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마토, 오이, 딸기 등 14개 전공 교육생 2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품목별 기술교육 습득을 통해 농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전공별 단합과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한 체육경기와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재학생이 재배한 우수 농산물을 전시·홍보하는 장도 마련되기도 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농업이 미래산업이라는 확고한 믿음 아래 삼락농정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배양해 전북 농업의 발전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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