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필요”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필요”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7.11.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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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는 제205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7일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한동연)는 주요 업무결산 보고에서 청소용역업체, 폐기물처리업체, 환경미화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주요업무결산보고 시점에서 전반적으로 사업의 집행률이 저조하다”고 말하며, “연말에 몰아서 추진하다보면 급하게 서두르게 되고, 그에 따른 내용이 충실하지 못할 염려가 있다고 우려하고 예산상의 문제가 없다면 순차적으로 늦지 않게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소용역업체, 폐기물처리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보호를 위해 휴게실, 샤워장 등의 설치를 권고하는 있는데 시는 기본적으로 준수를 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점차적으로 예산을 세워 지원을 해 줄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연 위원장은 “1년이 남지 않은 전국체전준비에 더욱 만전을 다해줄 것”을 요구하며, “아직 체전분위기가 일어나지않아 전체적으로 홍보가 필요하며, 익산시만의 특색있는 체전이 되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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