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면 대봉감 출하
김제시 금구면 대봉감 출하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7.11.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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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원태)에서 생산된 대봉감이 강서농산물공판장을 통해 출하돼 도시민에게 선보이게 됐다.

 금구면 대봉감은 올해 작황이 좋아 60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일 올해 처음 수확한 1차분 약 20여 톤이 출하됐다.

 금구면에 따르면 대봉감은 김제시에서 2010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해 2011년부터 작목반을 조직하고 재배 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는 160여 농가 30ha 면적에서 대봉감을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김제시에서는 경영비 절감 및 고품질 대봉감 육성을 위해서 5억 원의 사업비로 관정 및 관수시설, 저온창고 등 생산 유통자재를 지원해왔다.

 대봉감 작목반 온태섭 대표는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봉감이 특화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대봉감을 가공 판매하는 방안에 대해 시와 농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원태 금구면장은 “재배농가의 노력으로 올해도 우수한 품질의 대봉감을 출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대봉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원 및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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