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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호인리그 왕중왕전2017 전북 체조경연대회도 개최.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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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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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서 활발하게 운영되는 각 종목별 동호인리그의 왕중왕이 이번 주말 고창군 일원에서 가려지게 된다.

2017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4일과 5일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지는데 축구와 야구 등 총 10개 종목에 걸쳐 도내 300여개의 클럽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또한 도내 지역민들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 풍토 조성 및 다양한 체조 종목의 개발과 보급을 위한 2017 전북 체조경연대회도 병행된다.

31일 전북도체육회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고창군 일원에서 ‘2017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및 체조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창군 체육회를 비롯한 전북종목단체가 주관하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지난 3월부터 시·군별 동호인리그에서 선발된 각 시·군별 대표 클럽들이 참여하게 된다.

게이트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당구, 볼링 등 10개 종목에 걸쳐 302개클럽 총 4천9명의 동호인이 이번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돼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4일 개최되는 2017 전북 체조경연대회는 14개 시·군 동호인을 비롯한 일반 참가자 50팀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에어로빅스체조와 댄스체조, 수련체조 등의 분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북 체조경연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의 생활 광장 체조 동호인들의 발전과 재도약은 물론 전북 체조의 경쟁력 강화라는 포괄적인 목적을 가지고 전반적인 체조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동호인리그 왕중왕전과 체조경연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대회” 라며 “한해를 마무리 짓는 이번 대회가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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