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 되는 하루'라는 주제로 열린 이 대회는 롱 다람쥐 매트 굴리기, 대형 애드벌룬 타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체력향상과 규칙준수, 협동심 함양 도모,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도전정신을 길러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광순 교육장은 "이 행사가 참가 학생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추억에 남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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