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건축사협회, 전북 건축문화제 개최
전북건축사협회, 전북 건축문화제 개최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7.10.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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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북도청 일원에서 ‘제18회 전북도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건축문화제는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건축의 가치적 범주를 넘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건축문화의 창달, 건축인들 만이 아닌 건축 꿈나무 및 도민이 함께하는 건축문화축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의 발굴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특히 한·중·일 국제건축작품전을 통한 전북건축의 전통과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국제역량강화와 건축을 통한 도민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올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제가 역점을 두고 있은 부분은 먼저 ‘제18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를 통해 외관상 아름답고 기능성이 뛰어난 건축물을 발굴해 전라북도의 건축문화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승인된 건축물 공모작에 대해 시상식이 진행된다. 후진양성을 위해 학생부문으로 건축계획과 기술계획분야 공모작을 통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건축꿈나무 육성사업으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건축백일장, 건축올림피아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꿈나무들의 건축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차세대 건축 동량을 발굴할 계획이다.

건축문화제 취지가 퇴색되지 않게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행사로 각종 전시회 관람과 건축상담/건축진로상담코너 등을 병행한다.

전병갑 회장은 “전라북도건축사회는 도민들의 요구에 함께 공감하고 뜻을 같이 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다양한 건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건축문화제의 면모를 확인하고 마음껏 즐기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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