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세계인과 경쟁할 수 있을까?
인구 절벽과 고령화 시대, 외국인들과 경쟁하기 위한 책 ‘카테 잉글리쉬 총론’(좋은땅출판사·18,500원)이 최근 발간됐다.총 16장으로 이루어진 ‘카테 잉글리시 총론(C.A.T.E. English)’은 실전에 강한 비즈니스 영문법 책으로 기존 영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식 영어 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기존 영어 책들이 실전 지식으로 발전할 수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풀어 놓았다.
저자 안정호는 현재 영어 교육 및 홍보 컨설팅 회사 카테난조(C.A.T.E. NANZO) 를 운영 중이며,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졸업 후 영국 코벤트리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B2B와 B2C 시장에서는 다양한 영어 및 홍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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