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산단 ‘로즈산단’으로 바뀐다
완주산단 ‘로즈산단’으로 바뀐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7.10.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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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산업단지가 산단 주변에 장미를 식재하는 '로즈산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7일 완주산업단지는 가로경관과 산단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각 개별 기업체 펜스 주변 등지에 장미를 대대적으로 식재하는 일명 로즈산단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하면서 완주산단진흥회(회장 김영보)와 간담회를 통해 협업과제로 선정,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향후 완주산업단지사무소가 주축이 돼 예산 확보 후 일제 식재 및 보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단은 본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이 되면 산단의 이미지 개선과 기업체에 근로하는 근로자들의 자긍심 고취, 외부인들에게 장미 산단(로즈산단)이라는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산단 관계자는 "산단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로즈산단 프로젝트가 계획됐다"며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로 산단의 이미지가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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