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기조발언한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의 발표내용은 사전에 조율된 것이 아니며, 따라서 부안 방폐장과 새만금 반대세력을 언급한 장 전 총장의 발언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밝혔다.
강 원장은 “토론회 개최는 연구목적 등으로 전북 현안사항이 있을때마다 수시로 진행되며 전북 자존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며 통상적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북연구원이 지난달 28일 개최한 토론회에서 주제를 발표한 장명수 전 총장의 발언을 놓고 시민단체 등이 관변 운동 추진 의혹을 제게하고 도민 편 가르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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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질병관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