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유)국민종합주택관리(대표:서철교), (유)중앙환경기업(대표:박재호), (사)꿈드래장애인협회(대표:이일우) 등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김미경 영업홍보이사((사)꿈드래장애인협회), 정영석 상무((유)중앙환경기업), 김정곤 소장((유)행복나누미), 이 숙 사무국장(제이피썸주식회사) 등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이경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사회적협동조합 전북사회적도시재생연대 정관 작성 등, 여러 가지 현안이 논의됐다.
창립총회는 20일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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