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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5일째 1위 굳건…'희생부활자' 2위'블레이드 러너 2049' 4위에 그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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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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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윤계상 주연의 액션영화 '범죄도시'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12일 총 898개 스크린에서 15만5천4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2만1천195명이다.

이 영화는 지난 3일 개봉 당시 흥행 순위 3위였지만, 입소문에 힘입어 사흘만인 6일 2위로 올라섰고, 8일에는 1위로 올라선 이후 닷새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12일에는 '희생부활자',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국내외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지켰고, 실시간 예매율 역시 13일 오전 8시30분 현재 34.2%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래원·김해숙 주연의 스릴러 '희생부활자'는 총 781개 스크린에서 4만9천100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로 출발했다.

'남한산성'은 701개 스크린에서 4만1천851명의 관객을 더하며 3위(누적관객 341만595명)를 차지했고, '블레이드 러너 2049'는 634개 스크린에서 3만5천727명의 관객을 모아 4위를 기록했다.

'블레이드 러니 2049'는 35년 만에 나온 '블레이드 러너'(1982, 리들리 스콧 감독)의 속편으로 화제가 됐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이밖에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3천230명, 7위)와 '나의 엔젤'(957명, 10위) 등이 이번 주 새로 간판을 내걸고 관객을 맞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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