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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도심판관 전영천 대표 유도경기장 환경개선 앞장㈜다오코리아 본사 이전… 시장 석권 새 각오 다져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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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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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국제유도심판관으로 활동 중인 전영천 유도인이 경영하고 있는 무예스포츠 매트 전문기업 ㈜다오코리아가 본사를 이전하고 시장 석권을 위한 새 각오를 다졌다.

  ㈜다오코리아 최근 전주종합운동장 맞은편, 삼성디지털프라자 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 다오코리아는 그동안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하면서 제조업에 주력했으나 최근 판매위주 경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시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다오코리아는 전 대표가 선수들의 안전, 기량 확보를 위해서 매트의 표준화, 품질 강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설립한 무예스포츠매트 전문 기업이다. 전 대표는 자신이 유도선수와 감독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질 좋은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다오코리아는 무예스포츠매트 분야 기업 사상 처음으로 국내 KC인증과 CE(유럽안전인증)를 동시에 획득했으며‘2017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내 스포츠 경기장의 안전과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영천 대표는 전북체육고, 용인대학교, 상무대를 거쳐 유도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감독과 유도심판관으로 활약하면서 2012 런던 올림픽 결승전 주심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영천 대표는 “유도경기장의 안전성 확보와 좋은 환경 제공에서 더 나아가 체육문화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각오이다”며 “유휴교실을 활용한 에코스쿨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또 “심각해진 아파트 층간소음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상품 매트의 보급과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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