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이 4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진안군 다문화·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산림조합은 ‘숲을 이루는 나무를 키우듯, 국가를 이루는 아이들을 함께 돌본다’는 의미를 살려 다자녀가정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사랑의 헌혈, 겨울철 땔감 나누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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