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는 지난달 29일부터 ‘변기 옆 휴지통 없애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청결한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상형 소장은 “화장실을 고급호텔 수준급으로 리모델링한 뒤 변기 옆 휴지통을 없애 화장실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쾌적한 휴게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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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는 지난달 29일부터 ‘변기 옆 휴지통 없애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청결한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상형 소장은 “화장실을 고급호텔 수준급으로 리모델링한 뒤 변기 옆 휴지통을 없애 화장실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쾌적한 휴게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