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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활용한 가축질병컨트롤타워 구축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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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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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전북본부(본부장 최찬기)가 전국 최초로 ICT를 활용한 가축질병컨트롤타워를 도내의 한 육가공업체에 구축했다.

전북본부는 지난 해부터 부안지역에 위치한 육가공업체 참프레 본사 및 150개 계열농가에 CCTV, 급이센서 등 6가지 IoT 솔루션을 적용, 닭과 오리의 상태를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가축질병컨트롤타워 구축을 진행하고 최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축질병 컨트롤센터로 수집되는 사료 및 물 소비량, 온ㆍ습도 환경을 분석정보를 통해 닭과 오리의 질병발생 유무를 감지하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농가를 방문하는 130개 차량에 GPS를 장착하여 실시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AI 발병시 차량추적을 통해 통제가 가능하다.

KT전북본부가 구축해 운영되고 있는 가축질병컨트롤타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7일 발표한 ‘AI 방역 종합대책’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최찬기본부장은 “우리지역에서 전국 최초로 KT의 ICT 기술력이 접목된 가축질병컨트롤 타워 가 구축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그간 AI등 가축질병으로 고통 받았던 농가 도민들을 위해 가축질병컨트롤타워가 제 역할을 톡톡히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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