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추석명절 민생침해사범 근절 형사활동 강화
부안해경 추석명절 민생침해사범 근절 형사활동 강화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09.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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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자원남획형·분쟁유발형 불법조업 사범 및 마을 어장,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해 10월 2일까지 형사활동을 강화한다.

  부안해경은 우범선박의 출입항이 예상되는 항포구와 수산물 운반,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구역별 전담 형사들을 배치하고 양식장 주변 등 취약해역에 형사기동정과 경비정을 배치하는 등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해육상을 연계한 입체적인 해상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자원남획형·분쟁유발형 불법조업 사범, 마을 어장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사범, 선상폭력, 노동력 착취 등 해양종사자 인권유린사범, 성수품·지역특산물 원산지 위조 유통사범 등이다.

 부안해경은 경기불황과 맞물린 소규모 생계형 범죄에 대한 실적 위주의 과잉단속을 지양하고 서민 피해를 야기하는 상습·고질적 범죄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생계침해형 범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한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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