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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등 지역 유학생들, 농경문화 ‘흠뻑’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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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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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북대학교를 비롯 도내 5개 대학(전주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유학생 500여 명이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에 참가했다.

 이들은 ‘대형 떡 모자이크’, ‘글로벌 캐릭터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 풍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유학생 참여 행사는 지난 6월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김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뿐 아니라 도내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농경문화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자주 접할 수 있게 해 지역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유학생들을 통해 널리 퍼져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글로벌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고 지방 대학 간 연계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4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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