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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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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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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센터장 한승호)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훈훈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 직원들은 22일 덕진구청을 방문,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정은영)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써달라며 전달했다.

 2012년부터 6년째 매년 500여만원 상당의 성금을 후원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는 특히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봉사단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음식 및 밑반찬 지원,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승호 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사랑의울타리 봉사단 정은영 회장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 주고 사랑의울타리 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응원해 준 기아자동차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손길과 후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이 덕진구청장은 “살맛나는 사회를 만드는데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한 아름다운 나눔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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