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1. 23 19:10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무주
무주
“과도한 가축 사육 거리제한, 완화해야”이성수 무주군의원 5분 발언
임재훈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가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속개한 가운데 이성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축산 농가들이 가축사육 거리의 과도한 제한 때문에 축사를 이전할 수도 없고 양성화도 어려운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무주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축사는 마을 경계로부터 소·젖소는 500m, 닭·오리·개는 1천m, 돼지는 2천m 이상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군내에서는 축사 신축 내지는 이전이 어려운 만큼 과도한 거리 제한을 완화하자는 것이다.

  이의 대안으로 이 의원은 축종에 관계없이 축사 면적에 차등을 두어 5평 이하는 거리제한을 두지 않고 5평~50평은 100m 이상, 50평~150평은 300m, 150평~300평는 500m, 300평 이상은 1천m 이상으로 하자고 제시했다.

  또 다른 안으로 주거지내에 있는 기존 축사를 마을 밖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축종과 축사 규모에 따라 거리 제한을 완화하고 사육 시설의 현대화나 분뇨 처리 시설비의 일부를 지원하자고도 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서 축사 악취 문제 해소와 위축되는 축산업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2018년 지방선거 누가 출마하나
2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누가 뛰나
3
‘롱패딩 점퍼 인기’ 학부모 등골 휜다
4
대형 SOC 예산, 초광역권 협치로 돌파
5
전주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특별단속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