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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04회 임시회 폐회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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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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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회(의장 박정희) 제204회 임시회가 12일 2017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각 상임위별로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결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당초예산 8천876억 2천900만 원보다 1천414억 6천320만 원(15.9%)이 증액된 1조 290억 9천220만 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월명 양묘장 조성사업,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신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 및 시 추진계획, 군산시 장애인 콜택시 운영 민간위탁 추진 등 지역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종합적인 검토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선우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수중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어종이 증가해 생태계 교란 및 환경문제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사업을 촉구했으며, 배형원 의원은 화학사고 예방 및 사고 시 철저한 대처를 위해 시장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곤 의원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과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시민 대 토론회와 군산의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위한 용역을 의뢰하자고 제안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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