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민들레 가족봉사단과 김씨작업실 미술학원 김은영 선생님 및 전공반 학생들, 부안여자중학교학생.학부모.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협업으로 오래된 담벼락을 아름답게 재탄생시켰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 민들레 가족봉사단은 (사)전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 지원으로 가족봉사단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경로당 및 변산반도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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