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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정현안 소통 민주당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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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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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8일 시정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현안 소통 정책간담회’가 시청강당에서 민주당적을 갖고 있는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환주 시장은 먼저 서남대 정상화 추진 상황과 지리산권 전기열차 도입,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건립, 남원예촌 조성 등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직접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시장은 “서남대 정상화가 시민들의 노력에도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우리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 현안사업에 대해 질문하고 시정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또 시청내 젊은 공직자들도 자유발언 및 질의 시간을 통해 발전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남원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했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순창·임실 지역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남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시장도 “토론회를 통해 제안돤 발전방안들은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평을 밝히고 “소통정책 간담회 참석한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시정 발전에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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