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지구대는 원형의자를 새롭게 설치하여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된 간이 쉼터는 방문객 및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에게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하재영 지구대장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공간을 발굴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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