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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 밑반찬 나눔행사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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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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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박선이)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정은영)은 5일 홀로어르신, 장애인, 부자세대, 거동불편세대 및 경로당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사랑의울타리 봉사단의 ‘사랑가득! 영양만점! 밑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어려운 이웃 150세대를 선정,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건강 식단을 준비해 전달하는 나눔행사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고 봉사자들의 사랑을 담은 음식을 나눔으로써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울타리 봉사단 회원 60여명은 직접 구입한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이른 아침부터 손수 다듬어 만든 제육볶음, 오이소박이, 양파피클 등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맞춤 건강식 밑반찬 3종을 힘들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 전달하고, 관내 경로당 두 곳을 방문, 봉사자들이 만든 밑반찬으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17년째 매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봉사를 펼치고 있는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봉사단 정은영 회장은 “항상 음식을 만들 때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 밑반찬 나눔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이웃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덕진구 관계자는 “사랑의울타리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 가득한 밑반찬 지원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전달되길 바라며,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데 협조를 다하여 따뜻한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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