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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중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숲속 에코힐링길 공간창출 사업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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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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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임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쾌적한 휴양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더 이끌어내겠습니다”


임도시설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북도의 ‘숲속 에코힐링길 공간창출’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16년도 정부합동평가 임도부문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하는데 산파 역할을 담당한 고해중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전북도가 임도사업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는 ‘숲속 에코힐링길 공간창출사업’이 지역의 향토문화자원과 연계한 마을 활성화와 산림내 공간을 활용을 통한 주민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과거 녹색성장 경제임도에서 탈해 지역 산림공간을 활용, 마을과 연계한 소득창출과 주민 생활권을 임도개설을 통해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됐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성과에는 고해중 소장의 숨은 노력이 있다. 고 소장은 비운의 마을인 임실 수암마을을 임도(林道)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길로 개설하여 주민 숙원사업으로 톡톡히 추진하는 한편, 전북 첫 임도시설사업의 주민감독제 도입을 시도했다. 지역연계협력 공간시설로 노선방향 선정 ‘임도개설’에도 나섰다.

고해중 소장은 “에코힐링길은 기존 임도기능의 공간을 활용한 휴양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문화재와 편백숲, 지역축제, 산림레포츠 행사 등을 통해 지역특성을 살려 새롭게 산림관광벨트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추진한 에코힐링길은 총사업비 31억2천만원을 들여 정읍, 임실, 장수, 남원, 익산 진안 등 6개 시·군 지역향토문화자원과 연계한 산림공간을 만들어 임도시설의 다양성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전국적 대표 사례다”라고 강조했다.

고해중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는 중장기적 임도설치를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한 결과로 앞으로 전북도는 시·군과 연계한 임도시설을 통해 산림 공간창출을 이끌어 내 내방객에게 다양한 숲속 에코힐링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주민소득을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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