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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송동 감나무길 환경정비 나서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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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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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노송동(동장 정권모) 마을가꾸기협의회(회장 김성국)는 30일 관내 감나무 거리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늘어진 가지들로 시야 방해, 낙과로 인한 거리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주민 민원으로 감나무거리 약 1km 구간에 식재된 감나무 132그루의 가지치기를 했다. 가지치기를 통해 수거된 열매는 천연염색 재료로 만들어 마을 가꾸기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김성국 회장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살고픈 동네로 가꾸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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