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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엄마의 밥상 성금 기탁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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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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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들이 아침밥을 굶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아침밥상을 함께 차리기로 했다.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유진)는 28일 전주시에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들이 지난 7개월 동안 커피 덜 마시기와 동전 모으기를 실천하면서 모은 금액이다.

 정유진 센터장은 “ 매일 새벽을 밝히며 전주시와 아이들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엄마의 밥상에 작은 보탬이나마 같이 동행할 수 있음에 센터직원들이 모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엄마의 밥상’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전주시에 밥 굶는 아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9년 9월에 개소한 이래 가족교육과 가족상담, 가족돌봄문화,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등 건강가정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한부모, 조손 가족지원, 미혼모·부 초기지원 등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족에게 사례관리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통해 보육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족들의 문제도 해결해주고 있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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