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공연 하드웨어·의상·홍보물 제작
완주문화재단, 공연 하드웨어·의상·홍보물 제작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7.08.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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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2017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역사교육음악극 '삼례, 다시 봄'공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하드웨어(음향, 조명, 무대) 및 의상, 홍보인쇄물을 제작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찰 공고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 및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 후, 입찰 공고 마감일 17시까지 완주문화재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역사교육음악극 '삼례, 다시 봄'은 오는 10월 14일, 15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과 21일 군산, 26일 김제에서 총 4회 공연할 예정이다.

완주=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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