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서울시립대의 서남대 의대 인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게 서울시의 서남대 의대 인수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극소수가 그들카페에서 서울시립대와 서울시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던데 극호수 그들에게 독이 되지 않을까? 내일까지 그거 삭제안하면 선물 돌려주마
교육부가 불법적인 명령(폐교)을 하였다 해도 이를 지킬 의무는 법 어느 곳에도 규정하고 있지 않다. 단지 명할 수 있다라고만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명령이 헌법정신에 반하면 더 더욱 해서는 안 된다. 즉, 자유와 평등의 원칙에 반하면 그 명령은 불법적 명령이므로 따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의 모든 국내 문제의 발단은 국토불균등발전에 기인한다. 정부는 이를 각인하고 합리적 행정에 임하라!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독립국가인데 어찌하여 제약과 불평등으로 교육부는 나아가는가? 나라가 불평등하게 된 것에 가장 큰 원인은 교육정책의 실폐에 있었다. 지방교육을 말살하고 오로지 서울에 교육행정력을 집중시킨 결과가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 지방대학들이 문을 닫겠다고 해도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판에 오히려 폐교을 부추기고 있으니, 정권이 바뀌면 이러한 정책도 바뀔 줄 알았건만 더 참혹하구나!
극소수가 그들카페에서 서울시립대와 서울시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던데 극호수 그들에게 독이 되지 않을까? 내일까지 그거 삭제안하면 선물 돌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