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순문학상 수상자에 정연희 씨
황의순문학상 수상자에 정연희 씨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8.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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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황의순문학상 수상자로 정연희 씨가, 수필과비평문학상 수상자는 신창선, 최미아, 모임득 씨가 선정됐다.

 먼저, 전주 완판본의 맥을 잇기 위해 헌신한 고 황의순 여사의 뜻을 기리고자 제정된 황의순문학상에서 정씨는 ‘천사의 바구니’외 1편을 통해 작가와 아름다운 초록별인 지구와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감성적인 문체로 느낄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제17회 수필과비평문학상을 수상한 신창선, 최미아, 모임득 씨 등은 존재 근원에 대한 내적인 성찰과 농익은 정서로 주목을 받으며 선정됐다.

 한편, 황의순문학상과 수필과비평문학상 시상식은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하계 수필대학 세미나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수필과비평이 주관하고 수필과비평작가회의가 주최할 이번 세미나는 첫날 오후 3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세미나 마지막날은 송강마을과 가와지볍씨박물관, 서오릉 등 고양시 일대를 돌아보는 문학기행도 이뤄진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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