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그늘막'은 익산역을 비롯한 이동 인구가 많은 영등·모현·동산·마동, 원대병원 횡단보도 및 교통섬 30개소에 설치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정헌율 시장은 "더운 날씨에 신호 바뀌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그늘막이 길 위에서 만나는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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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그늘막'은 익산역을 비롯한 이동 인구가 많은 영등·모현·동산·마동, 원대병원 횡단보도 및 교통섬 30개소에 설치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정헌율 시장은 "더운 날씨에 신호 바뀌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그늘막이 길 위에서 만나는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