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실시 되는 이번 가족심리치료는 군산시로부터 치료사 지원을 받아 점심을 함께 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군산·익산범피 관계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해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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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실시 되는 이번 가족심리치료는 군산시로부터 치료사 지원을 받아 점심을 함께 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군산·익산범피 관계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해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