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주민들 게이트볼로 우정 나눠
무진장 주민들 게이트볼로 우정 나눠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7.07.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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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3회 무·진·장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27일 무주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 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백경태 도의원, 무주군게이트볼협회 전의식 회장을 비롯한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기념식과 우승기 반환(62회 우승 군 진안), 경기요령 설명을 함께 들었으며 황정수 군수는 “세 지역은 통하는 것이 참 많은 이웃”이라며 “그런 이웃들이 게이트볼로 체력을 다지고 우정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이 시간 여러분을 통해 게이트볼이 건강을 키우고 고독함을 덜어내는 스포츠로 더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무·진·장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는 무주와 진안, 장수 지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고 지역 간의 화합을 도모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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