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를 전하며, 학생들에게는 인성과 덕성함양의 기회로 작용했다.
김병수 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편지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외로운 마음을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체국돌보미서비스(Post Care Service)와 편지쓰기를 연결해 우리사회 소통과 공경의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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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를 전하며, 학생들에게는 인성과 덕성함양의 기회로 작용했다.
김병수 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편지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외로운 마음을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체국돌보미서비스(Post Care Service)와 편지쓰기를 연결해 우리사회 소통과 공경의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